맛
삼척 경치와 분위기가 장관인 카페 [102커피]
달달엄마
2019. 8. 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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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팥빙수 한번 제대로 먹어보지 않은것 같아요. 사실 너무 놀러다녀서 먹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삼척에 갔을때 언니가 매번 가는곳만 가지만 말고 시원하게 팥빙수나 먹으러가자. 해서 인스타에서 카페를 찾아 방문했어요.
조금 아쉬웠던건 위치가 삼척시내에 있다기엔 조금 떨어져있어요. 내부에 비해 주차장이 좁은 느낌이 들었구요. 엄청나게 친절하다는 느낌이 처음엔 들지않지만 다 친절하셨어요. 경치가 너무 좋지만 빙수 맛이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지나가다가 커피한잔 사서 테이크아웃 한다면 올것같아요.
조금 아쉬웠던건 위치가 삼척시내에 있다기엔 조금 떨어져있어요. 내부에 비해 주차장이 좁은 느낌이 들었구요. 엄청나게 친절하다는 느낌이 처음엔 들지않지만 다 친절하셨어요. 경치가 너무 좋지만 빙수 맛이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지나가다가 커피한잔 사서 테이크아웃 한다면 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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