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주1 아직도 경주에서 밀면만 먹니? 경주 핫플레이스 [난식당1974] 항상 경주를 가면 밀면을 꼭 먹고 왔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다닐때 수학여행으로 경주한번씩 다녀 오시잖아요.? 요즘은 아닌가. 어릴땐 경주가면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너무 덥고, 힘들었던 기억 뿐이었는데 연애하고 경주에 방문하고, 또 다시금 경주를 방문하게 될때 항상 다른 경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예전에 연애할때. 어릴때 그 느낌 말고 성인이 된 이후 경주의 모습을 느끼고 싶어 다시 방문 했었는데 하필 부처님오신날 방문하는 바람에 또다시 수학여행같은 많은 인파를 느끼고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팁을 드리자면 경주에 방문시 경주를 투어할수 있는 사이트가 따로있어요. 거기서 에약하면 도예도 할수있고 등등의 여러가지를 체험할수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차를 렌트하지않고 (그땐 둘다 운전을 못해서도 그랬지만).. 2019.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