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빵집1 세상에 이런 앙버터는 또 없다 독립문 빵집[핑크버터] 핑크버터는 방문하기 전에도 앙버터가 맛있는 곳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항상 기대를 하고 있던 곳인데요. 카페같은 느낌에 이미 빵이 질릴데로 질려 있던 상태라 더 이상 빵을 먹고싶지 않아 계속 보고만 있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시간이 없어서 또 다시 빵으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상태여서 빵집을 알아보던 중 생각이나 핑크버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관만 봤을 땐 카페인줄 알았어요. 독립문역 근처에 생각보다 카페가 여러곳 있어서 몹시나 반가웠답니다. 실제로 내부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없어요. 테이크아웃으로 빵과 커피를 살수 있는 정말 빵집이었어요. 카페로 착각할만큼 간판이 이뻤답니다. 커피가격은 잘 보이지 않지만 싼 편이예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커피맛은 일반적이었는데 깊이가 있는 느낌은 들지 않았.. 2019.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