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달없는짜장면1 점심시간에 다시 방문한 대조동/ 구산역 근처 중국집 [목리향] 이 전에 한번 저녁시간에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정말 만족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들고 점심을 먹기위해 중국집에 가기로 했어요. 목리향에 간다고 하기에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녁시간 대 방문해서 친절하시고 맛있었던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점심시간 대에도 역시 변하지 않는 맛으로 즐겁게 먹을 수 있을꺼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방문 전날이 회식날이라서 속이 너무 쓰렸어요. 해장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라면을 먹었지만 중국집은 가고 싶었어요. 스페셜한 짬뽕 시리즈를 보고 백짬뽕이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국물요리를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이라 짜장면으로 주문했어요. 점심시간엔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이정도까지 사람이 많은 줄 몰랐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줄을 .. 2019.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