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2 네이버백반위크! 네이버프로젝트꽃 9월은 [강릉] 안녕하세요. 오늘은 먹은 후의 후기가아닌 먹기전의 리뷰를 먼저하고자 합니다. 네이버웹툰을 보던중 흥미로운 광고가 눈에 띄었어요. 음식점 리뷰를 하는 저에게 딱인 홍보였습니다. 월 마다 지역별로 진행했던것 같은데 왜 저는이제서야 알았을까요. 궁금한마음에 자세히보기를 클릭했어요. 가능합니다! 보내만주시면 이십끼먹고 올게요! 사실 당첨되지않더라도 강릉의 이런 식당들과 이런곳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당첨이 되면 더욱 좋겠지만요. 위치저장하기 를 누르면 네이버플레이스의 위치가 저장되고 식당들의 기본안내가 나와있습니다. 강원도를 자주가는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홍보예요. 다음에 오다가다 꼭 한번씩 들려보고싶어요. 이런홍보 너무 감사합니다ㅎ 지역은 강릉 중 한 곳만 되어 있지는 않고, 여러 지역의 여러 .. 2019. 9. 8. 의정부 / 의정부교도소 근처 / 수락산 근처 예쁘고 구경거리많은 카페[바위소리] 집에서 뒹굴 뒹굴 누워있다가 이렇게 주말을 보내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계속 나가자고 찡찡거리는데 날씨도 더위가 많이 물러 갔겠다. 어두워지기전에 집밖에 나가보자 싶어서 근처 카페를 검색하던 중 남편과 연애시절에 갔었던 바위소리가 생각났습니다. 썸에서 연애로 넘어간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바위소리에 놀러갔다가 SNS 를 통해 연애 중이라는 걸 알리게 된 곳이었어요. 그땐 왜 이런곳에 카페가 있나 싶어서 버스를 타고 걸어서 카페를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말이 그땐 왜 널리고 널린 게 카페인데 이곳까지 찾아갔는지 이해가 안됐데요. 바위에 바위소리라는 이름이 보일 때 고민했어요. 이 전에는 뚜벅이로 걸어왔기 때문에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았었는데, 주차장이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근.. 2019. 9. 4. 동두천에 이런 카페가? 동두천 마카롱이 맛있는 예쁜카페 [킵 인 터치] 그 집 쭈꾸미를 먹은 이후 그대로 집으로 가기 아쉬워서 동두천에 갈만한 카페를 찾고 있었어요. 사실 동두천은 자주 와본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왔던 곳은 아니었어요. 지리도 잘 모르고 맛집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에 의존해서 음식점과 카페를 찾아 다녀야 했습니다. 요즘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인스타나 블로그를 완전신뢰 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어딘가 놀러가고 싶긴한데 배도 부르겠다. 밤도 깊어지겠다. 가까운 카페나 들렸다 가자 싶어서, 지도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 사진을 찾아봤는데 사진이 꽤나 이쁘길래 살짝 기대도 됐어요. 주차장 공간이 넉넉한 건 아니었지만,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카페로 길 끝부분에 있었기 때문에 잠시 길가에 주차를 해두고.. 2019. 9. 3. 잊지 못해 다시 방문한 쭈꾸미 맛집 / 동두천 맛집 [그집쭈꾸미]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날씨가 선선해 지는 듯 하면서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날쓰를 보면 가을은 없고 여름에서 더운여름, 아주더운여름, 조금덜 더운 여름 그리고 겨울이 오는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날씨가 선선해 지려고 하니 또 여기저기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들고있네요.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는데 왜 제가 살이 찌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이렇게 계속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원래는 인천바다를 보러 가고싶어서 룰루 랄라 나왔다가, 여러명이 이동하게 되다보니 의견조율이 되지않아 결국 근처 동두천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여름이 완전히 가기전에 서해바다라도 한번 더 보고싶었거든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집쭈꾸미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 동두천의 맛집입니다. 먹고 난 뒤 시.. 2019. 9. 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6 다음 반응형